posted by [흑백테레비] 2009. 7. 29. 23:44


대한항공
은 29일 항공사에 협박성 장난전화를 건 이모군(15)과 고모군(17), 이들의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서울남부지법 민사1단독 이은희 판사가 지난달 18일 이군과 고군 측에게 각각 700만원을 항공사에 지급하라고 한 조정안을 양측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.


이녀석들..
몇년간 세뱃돈 및 용돈은 압수다!
비싼 교육받은 셈 쳐야겠군...